신천지 안드레지파, 부산 시민의 '희망가'...영육건강세미나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신천지 안드레지파, 부산 시민의 '희망가'...영육건강세미나 개최

2월, 3500명 참가 ‘흥행’… 3월, '앙코르' 열려
주민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마련
신명나는 차산농악, 트롯트 공연 등 감성 이벤트 '풍성'

  • 승인 2023-03-15 09: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세미나 (1)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가 2월 연수원에서 개최한 영육건강세미나에 3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참여자들이 박필성 강사의 특강을 듣고 있다./사진=신천지예수교 안드레지파 제공
"이 풍진(風塵)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하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말어라, 아까운 청춘들이 다 늙는다..."

[대중가요 '희망가'와 판소리 '사철가' -중-]

'삶과 종교의 참 뜻'을 전하는 신천지예수교회 부산 안드레지파의 '영육건강세미나'의 열기가 뜨겁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는 2023년 2월 세미나에 35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된 가운데, 부산시민들의 앙코르 요청으로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안드레연수원에서 '영육건강세미나' 앙코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드레지파는 국내외에 걸쳐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高 위기' 속에 각종 사회문제 야기 등으로 지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신과 육체를 일깨우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2월 영육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3월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 역시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세미나뿐만 다양한 체험 부스,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정신+육체 건강' 증진을 위한 '영육 건강세미나'는 유튜브 510만 뷰에 빛나는 안드레지파 박필성 지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길, 생로병사의 윤회, 천지만물의 창조주는 누구인가, 종교, 아리령,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새 하늘 새 땅은 무엇인가로 구성됐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고 싶은 사람, 인생의 참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 트로트를 라이브로 듣고 공연을 보고 싶은 사람, 신천지 교회가 궁금한 사람은 누구나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면 된다.

이번 세미나는 15일부터 17일까지 3회(수 목, 금) 오후 2시, 저녁 7시 30분 두 차례씩 진행되며, 특히 주말(18일, 19일)에는 평일 강의 내용을 요약해서 각각 오후 3시 한 차례 강의가 실시된다.

세미나 (2)
부산 안드레지파 영육건강세미나 홍보 포스터./사진= 신천지예수교 안드레지파 제공
또 지역주민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세미나를 시작하기 전 차산농악, 장고춤, 트론댄스, LED북공연, 힙합스턴트, 트롯공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초청 가수 공연, 댄스 등의 볼거리도 마련했다. 그리고 세미나 이후 손케어, 메이크업, 신체나이 테스트, 미술 심리, 도형 심리, 한방차, 뇌 건강, 자연치유 등 다양한 무료 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이어 세미나 주제를 통한 건강 궁금증 등은 상담 부스에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세미나 강연자인 박필성 지파장은 "사람은 누구나 안 늙고 병 안 걸리고 오래 살고 싶어 한다. 거기에 대한 해답이 종교에 있는데 이것을 모르다 보니까 나약한 사람이 종교를 의지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지혜롭고, 똑똑하며 강한 사람이 종교를 제대로 알아 참 신께 의지하는 사람"이라며 "많은 분들께서 오시길 바란다. 2월보다 강의 내용을 비롯한 모든 것이 업그레이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천지 교회가 어떤 곳인지 오셔서 함께 보고 느끼고, 잠시나마 힐링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한편 2월 6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했던 '영육건강세미나'에는 3500여 명이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참석자 중 약 500명이 후속 교육을 신청했다. 안드레지파는 이번 세미나에도 3500명 이상 참석을 계획하고 있다.

안드레지파는 4월에도 말씀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홍보관'을 오픈해 더 많은 시민에게 신천지예수교회의 참 의미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검은 연기 뒤덮은 서산"… 크레아 공장 대형화재, 11시간 사투 끝 진화
  3.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4.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5.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1.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2.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3. “집 가까운 병원에서 보훈 진료를…” 위탁병원 공개모집 관심 필요
  4. "표결집", "검증확대" 제안… 교육감 선거 주도권 경쟁 격화
  5. 반환점 향하는 공식선거전…與野 중원 혈투 점입가경

헤드라인 뉴스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7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 판세와 관련 충남지사 선거전 승패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선거전은 서로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며, 대전과 세종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우세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열세 지역으로 보고 있다. 이는 중도일보가 충청권 여야 시도당위원장 등을 직접 전화 취재하고 정치권 관계자 및 각종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금강벨트 4개 시도 가운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충남지사 선거전 판세는 그야 말로 시계..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6.7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6.99대 1) 대비 0.2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 14.52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지난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 구간을 진입한 뒤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 누굴 뽑을까? 누굴 뽑을까?

  •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