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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강원도 |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도내 청년창업 활성화와 양질의 청년일 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강원도, 4개 금융기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뜻을 모았다. 도는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금융기관은 청년창업자금의 대출업무 및 출연금 지원을 하며,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창업자 경영지도와 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추진되는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은 창업을 원하지만 자금 조달 문제로 애로사항을 겪는 도내 청년들에게 창업자금 최대 5천만 원을 최대 5년간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창업 부담을 완화하여 도내 청년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여 강원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앞으로 일자리 정책의 중심은 '청년'이며, 청년들이 지역에 살고 싶게 하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의 역할로, 청년들이 강원도에서 창업하고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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