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가 없는 평일 오후 축구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영화관을 점령? 했습니다. K리그가 있는 경기일 홈구장 광장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연출됐는데.. 축구 때문에 요즘 너무 행복하다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서포터들 과연 어떤 사연으로 영화관에 모였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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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축구경기가 없는 평일 오후 축구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영화관을 점령? 했습니다. K리그가 있는 경기일 홈구장 광장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연출됐는데.. 축구 때문에 요즘 너무 행복하다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서포터들 과연 어떤 사연으로 영화관에 모였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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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편의점 수가 대전에서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됐다.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늘던 편의점 수가 줄어든 것은, 과포화 시장 구조와 24시간 운영되는 시스템상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며 폐점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8월 현재 대전의 편의점 수는 1463곳으로, 1년 전(1470곳)보다 7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새 7곳이 감소한 건 눈에 띄는 변화는 아니지만, 매년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줄곧 늘던 편의점이 감소로 돌아서며 하락 국면을 맞는..
직원 3명의 징계 처분으로 이어진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선임 논란이 2025 국정감사에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2월 임명 초기 시의회와 1라운드 논쟁을 겪은 뒤, 올해 2월 감사원의 징계 처분 상황으로 2라운드를 맞이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서울 구로 을)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작된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공론화했다. 공교롭게도 첫 질의의 화살이 박영국 대표이사 선임과 최민호 시장의 책임론으로 불거졌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2월 12일 이에 대한 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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