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영일 순창군수가 23일 본격적인 모내기 등 농사철을 맞아 영농현장에서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순창군 제공 |
최 군수는 23일 첫 방문지인 쌍치면에서 고추 지주대 세우기가 한창인 피노마을을 방문해 농민을 격려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오후에는 복흥면 자포마을에서 봄 배추를 재배하는 농민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최 군수는 지난달 영농 대비 가뭄현장을 점검한데 이어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1개 읍·면 주요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민들과 소통하는 영농철 주민 애로사항 청취 영농현장 방문을 추진한다. 영농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과 함께 농민들을 격려하고 영농현장에서 농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함은 물론 농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다음 달 2일까지 계속되는 영농현장 방문은 24일 금과면과 팔덕면, 26일 순창읍과 풍산면, 31일 구림면과 유등면, 다음달 1일 동계면, 2일 인계면과 적성면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영농현장 방문은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행보로 농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많이 경청하고 있다"면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서 농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추진함으로써 군정의 목표 중 하나인 돈 버는 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영농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민원이나 애로사항에 대해 즉시 조치하고 다음 달 전 직원이 참여하는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순창=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