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사회적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고령군, 사회적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 선정

대상 대가야토기 모티브로 한 디저트 그릇 개발

  • 승인 2023-08-06 10:32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고령군은 사회적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수상자를 3팀을 선정했다.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은 지난 3일 금빛마실 어울림센터에서 '고령군 사회적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수상자 3팀을 선정했다.

이 대회는 사회적기업을 모델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로서, 지난 7월부터 사전 서류심사와 창업부트캠프를 거치며 선발된 팀들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길산 대표가 '대가야토기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 그릇 개발' 아이디어로 대상에 선정됐고, '철갑상어 체험장 및 철갑상어 식당 운영' 아이디어를 발표한 배영욱 대표가 최우수상,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화장비누 및 세정제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한 송명희 대표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3팀은 창업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 및 홍보물 제작에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250만 원(대상 기준)까지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향후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 시 필수적인 사전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사)지역과소셜비즈를 통해서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관련 컨설팅이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창업 관련 후속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남철 군수는 "사회적기업 모델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지역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모여 빛나는 것을 보니 고령군의 미래도 밝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창업가들이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여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령=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2.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3.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4. 중진공 충남본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기업 ㈜한도 현판수여식 개최
  5.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레슬링대회서 금 3·은 1·동 5 획득 쾌거
  1.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2. 한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2차전서 난적 멕시코 0대1 석패
  3. 연암대, 연암리빙랩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4. 충남콘진원 입주기업 '빅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5. KT&G,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4년 연속 선정

헤드라인 뉴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충청 정치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고 김종필(金鍾泌·JP·26년생)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제8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열리는 행사의 주제는 '사랑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로, 민주자유당과 결별한 JP가 1995년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연합(1995년 3월 30일∼2006년 4월 7일)을 창당 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처음 한 말이다. 행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국민통합 시대에서 역할을 했던 운정(雲庭)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삶과 업적으로 재조명하고 대..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19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광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응원전을 위한 대형 전광판과 가림막 텐트가 마련돼 있었다. 이날 대전의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오전부터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었고, 5분만 가만히 서 있어도 이마와 목덜미를 타고 땀이 흘러내렸다. 텐트 그늘 아래조차 후끈한 열기가 감돌았다.그러나 월드컵 열기는 무더위보다 뜨거웠다. 1차전 체코전 승리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도심 곳곳의 술집과 학교, 회사에서는 단..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6·3지방선거로 충청권 광역단체와 의회가 확 바뀌면서, 충청광역연합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 들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으로 결속력이 흔들렸으나 끝내 통합이 무산되면서, 광역연합의 역할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는 양상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10조 원 규모로 권역별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 적용안이 검토되면서, 연합체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연합과 연합의회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현재로선 연합장과 연합의회 원구성 인선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충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