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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중년 세대의 퇴직 후 안정적인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예비창업자가 자신의 창업 아이템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하고, 창업 관련 정부 지원사업공모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을 돕는다.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50~64세(1959~1973년생) 신중년 예비창업자로 세종신중년센터 홈페이지(http://www.sj5064.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예비창업자 10팀(팀당 1~3명)으로 총인원 20명 이내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약 3주간(주 2~3회)이며,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실무교육(창업 관련 정부정책과 지원사업·비즈니스모델 수립), 멘토링(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1:1 팀별 상담) 및 발표회(팀별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준비했다.
수료생은 지역 내 창업지원 기관과 연계해 전문 창업교육과 자금 지원 정보제공 등을 받을 수 있다.
양현봉 원장은 "신중년센터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관리를 통해 신중년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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