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ICT 기술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세종시 팀 두각

  • 정치/행정
  • 세종

'충청권 ICT 기술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세종시 팀 두각

대상·우수상 세종이 차지…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30개 팀 참가

  • 승인 2023-09-02 09:46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별첨. 보도자료 사진
'2023년 충청권 ICT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팀(주비스)이 제안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있다.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하나로 열린 '2023 충청권 ICT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세종시 참가팀인 주비스팀과 주양현(개인) 팀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날 세종테크노파크에 따르면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지역의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지원으로 세종시·대전시·충남도·충북도가 각각 지방비를 매칭해 세종테크노파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남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수행한다.

관련한 공모전은 충청권 내 30개 팀을 대상으로 예선전 평가를 거쳐 8월 29일 본선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세종시의 주비스팀이 '인공지능(AI) 비전학습을 공공시설 폐기물 분류에 적용한 자동화 솔류션'을 제안, 대상(상금 300만 원)을 차지했다.

또 세종시에서 개인으로 참가한 주양현 팀이 '질병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기술'로 우수상(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대상과 우수상을 받은 세종시 출전 두 팀에게는 10월 개최하는 '2023 전국 ICT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 지역대표 진출권이 주어진다.

양현봉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지역사회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려는 세종시민의 관심을 확인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10월에 개최하는 전국공모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1.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2.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3.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