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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자활사업 현장에서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자활을 위해 애쓰는 5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자활기업 임직원, 자활사업에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자활 카카오프렌즈,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올 한해 자활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유공자 표창과 나눔 이벤트, 코믹영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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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기 위한 시상식에서 대전시장상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전퍼스트치과의원 △장창수 용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희숙 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 과장 △상신규 대전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임필균 자활기업 파랑새건축 △김주형 대전광역자활센터 사무국장 등 7명이 수상했다.
대전시의회 의장상은 △한국조폐공사 △(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 △조경수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본부장 △이세영 세성건축사무소 대표 △심유리 한국티산업경영연구원 대표 △이경희 자활기업 다온실내건축 등이 자활사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별히 지난 몇 년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 지원해온 △대전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한국발전인재개발원(원장 임덕빈)에게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정해식)으로부터 감사패가 수여됐다.
지난 1년간 사업성과들을 영상 보고를 통해 관람하고, 함께 협력해온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서 자활사업 관계자들의 쉼과 회복을 위해 큰 웃음을 선물해준 '30일'영화 관람을 통해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장상을 수상한 장창수 용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난 10년간 대전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지원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우리 동네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지역 현장인 종합복지관과 자활센터와의 협업, 사회복지분야 틈새시장 판로 개척, 자활생산품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장상을 수상한 심유리 한국티산업경영연구원 대표는 "앞으로 자활 카페 사업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전국 최고의 스타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대전광역자활센터장은 "저소득층 자립지원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주신 6개 자활센터 직원들과 일을 통해 내일의 희망을 일구어오신 자활주민과 자활기업인, 그리고 자활을 응원해 주신 협력기관들과 1200여 명의 자활프랜즈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자활사업 일자리 연계와 생산품 우선구매, 착한소비를 통해 가난한 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선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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