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9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9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1-2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29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29일(음력 10월 17일) 辛卯 수요일



子쥐 띠



祝願成就格(축원성취격)으로 그동안 바랐던 일이 있어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축원을 하였던 일이 성취되어 희희낙락하는 격이라. 사사 다단 하였던 일이 손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풀릴 것이며, 막혔던 일이 뻥 뚫리는 때이니 매기 정진하라.

24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36년생 배우자 건강 적신호가 온다.

48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60년생 고민하지 말고 빨리 다녀오라.

72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84년생 융자신청 건, 해결되니 걱정 말라.

96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5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37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49년생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61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73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85년생 그대로 밀고 나가도 좋으리라.

97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26년생 위장, 특히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38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50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다.

62년생 부부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74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86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98년생 이성간에 색정문제가 일어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27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39년생 병이 되리니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51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63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니 언쟁을 삼가라.

75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87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99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8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40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52년생 가능성이 있으니 끝까지 잡고 늘어지라.

64년생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76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88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00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極熱地帶格(극열지대격)으로 물 한 방울도 소지하지 않은 사람이 매우 뜨거운 지대인 사막에 들어 선 격이라. 나를 돌봐줄 사람이나 구조해줄 사람은 전혀 없이 나 혼자 해결해야 될 것이므로 참고 견디고,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리라.

29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41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53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65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77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89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01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어 고민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30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42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54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66년생 손 아래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78년생 이제 숨통이 트이게 되리라.

90년생 지금은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02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독하게 마음 먹지 않으면 손해 보리라.

43년생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55년생 불가근 불가원을 고수하라.

67년생 어쩔 수 없으니 친구의 도움을 받으라.

79년생 바랄게 따로 있지 그것은 안 된다.

91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03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片片沃土格(편편옥토격)으로 어떤 사람이 온 동네가 수몰 당하게 되매 한 마을 사람들이 집단 이주할 땅을 찾아 헤매던 중 비옥한 적지를 찾아 감격한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은 즉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원을 하면 못 이룰 일이 없으리라.

32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44년생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56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68년생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80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92년생 긴장을 풀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되리다.

04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3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5년생 보약이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57년생 우는 것이 절대 상책이 되지 않으리라.

69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81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93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05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34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46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58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70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82년생 아는 것이 힘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라.

94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35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47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59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71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3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95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2024 금산무예올림피아드 임원 출정식
  3.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4.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전문 자문위원 위촉
  5. [인사]대전 MBC
  1. 2027 하계 U대회...세종시에 어떤 도움될까
  2.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지역 대학생 위한 기업탐방 진행
  3. "내 혈압을 알아야 건강 잘 지켜요"-아산시, 고혈압 관리 캠페인 펼쳐
  4. "아산외암마을로 밤마실 오세요"
  5.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초등 돌봄 서비스 강화한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