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남,북극 25차 탐방 기념으로 제정된 제1회 김완수 도전한국인상에 엄홍길 산악인이 선정됐다. 또 특별상은 김태희 선수가 선정됐다.
(사)도전한국인본부(상임대표 조영관)가 제정 시행하는 ‘김완수 도전한국인상’ 1회 수상자인 엄홍길 산악인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를 등정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악인이다.
또 특별상 수상자인 김태희 선수는 국내 최초의 여자 해머던지기 메달리스트로, 현재 이리공고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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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전한국인본부는 세계 최초로 남극(10차 탐방)과 북극(15차 탐방)을 일주하며 25차 탐방한 익산 출신 극지방 전문 여행가이자 환경운동가인 김완수 씨의 도전정신을 기리고, 한국인의 도전정신을 함양하고자 '김완수 도전한국인상'을 제정했다. |
‘제1회 김완수 도전한국인상’ 수상자인 엄홍길 씨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도전트로피가 주어진다. 이어 엄홍길 기념 우표와 엽서를 발행하게 된다. 첫 시상식은 11월 24일 이리공고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당일 오후 2시에 시상식과 '엄홍길 산악인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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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 산악인 |
특별상 수상자인 김태희 선수(18)는 이번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고교생으로 출전해 한국인 최초로 해머던지기 동메달을 획득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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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 산악인 에베레스트 등정 사진. |
극지방 여행가이자 환경운동가인 김완수 씨는 "고향 익산의 모교에서 '제1회 김완수 도전한국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 제1회 상을 받게 되는 엄홍길 산악인과 특별상을 받게 되는 김태희 선수에게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완수 씨는 이어 "앞으로 김완수 도전한국인상이 세계적인 '도전 노벨상'이 될 수 있도록 (사)도전한국인본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영관 상임대표는 “수상자를 포함해 회원 1만 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사)도전한국인본부는 일상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해나가는 한국인들과 세계 속으로 끝없이 도전해온 한국인 도전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등 한국인의 도전정신 함양과 확산을 목표로 2011년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도전 분야 공익단체”라며 “지난 5월 서울특별시장 단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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