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16점 선정

  • 승인 2024-03-28 16:1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image01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3월 29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상금 1,500만원 규모의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3월 시가 새롭게 선포한 도시브랜드인 심벌마크와 브랜드 슬로건(Busan is good)을 활용한 굿즈 가운데 부산의 가치(good)를 담고 부산에 대한 애착(goodness)을 느낄 수 있는 굿즈(goods)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소품·사무용품·공예품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를 공모하며 1인(팀)당 2개 굿즈까지 응모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사업체 혹은 수상작 선정일을 기준으로 2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 절차 진행이 가능한 '개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1차 서면, 2차 실물 평가를 통해 총 16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 16점(부산시장상 4점)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가칭)부산 브랜드숍'에 입점할 기회도 특전으로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9일부터 5월 16일 오후 6시까지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차 평가 선정작은 2차 실물 평가를 위해 3D프린터 등으로 제작한 실물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결과는 6월 11일 발표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이 시의 주요 정책과 도시브랜드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를 참신한 콘텐츠로 더욱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5.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1. 세종교육청 "글로벌진로탐험대 보완 통해 차질 없이 추진"
  2.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3.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4. [사이언스 칼럼] AI 시대, 다시 묻는 측정의 가치
  5.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