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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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4-07-15 16:1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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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15일 청소년과 부모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래숙)는 15일 오후 3시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상담·복지·교육 서비스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내 안전망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회장 윤혜숙)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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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윤혜숙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 회장, 장래숙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 윤혜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과 부모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논의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간 청소년과 부모의 건강한 성장 실현을 위한 협력 ▲상호 간 홍보 및 업무와 관련된 정보 교환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과 상담복지 사업 협력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맞춤형 상담복지와 기타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윤혜숙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 회장은 “저희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건강한 가정, 즐거운 학교, 활기찬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아동·청소년, 부모, 일반 시민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청소년과 그 부모에 대한 맞춤형 상담·복지·교육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래숙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뿐 아니라 그 부모와 가족의 발달 주기에도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개인과 가족 모두가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시도와 시군구 단위까지 설치돼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심리상담, 교육, 복지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24시간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고, 센터 홈페이지(www.dj1388.or.kr)를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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