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장기려 기념 사업회, 광주 퇴촌면 의료봉사 활동

  • 전국
  • 수도권

성산 장기려 기념 사업회, 광주 퇴촌면 의료봉사 활동

  • 승인 2024-09-03 16:1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 광주시 퇴촌면에서 의료봉사
효산 의료재단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 광주시 퇴촌면 주민에게 의료봉사 활동 전개
성산 장기려 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이 지난달 31일 광주시 퇴촌 면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목받았다.

블루크로스 의료 봉사단은 올해 네 번째 농촌 의료 봉사활동을 IBK투자증권과 협력해 150여 명의 주민들에게 진료 및 보건 예방 교육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단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치과, 갑상선 초음파 검진 등 11명의 재능기부 의료진과 14명의 IBK 투자증권 직원을 비롯해 11명의 블루크로스 농어촌 의료 봉사단원들이 소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퇴촌면 주민들은 "전문적이고 친절한 진료와 보건 예방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산부인과와 치과 등 평소 치료받기 어려운 진료과목까지 꼼꼼하게 검진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 장여구 단장 (효산 의료재단 지샘 병원 암 병원장)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의료 소외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성환 면장은 "농촌 지역 주민을 위해 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크로스 의료 봉사단은 1997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NGO 단체로 내과, 외과, 치과, 안과, 산부인과, 및 물리치료, 초음파 검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 나눔 의료진(의사, 간호사, 약사) 80여 명이 국내 및 해외 의료 사각지대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2.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3. 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4.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5.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1. 세종시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성장 가능성 재확인
  2.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관찰관 1명당 80명 담당…대상자 느는데 관리 여건 태부족
  3. 누굴 뽑을까?
  4. [2026 기초·기본교육 언론 캠페인] “AI 시대일수록 사람다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놀이의 가치 결합
  5.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5월 정례회] 선거 막바지 공정보도 강화 당부… 대전 저조한 수학여행 참여율 지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외국인 방문자 수가 최근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가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인데, 신용카드 사용액도 덩달아 고공행진 중이다. 27일 한국관광데이터랩 '외래객 지역별 방한 현황'에 따르면 대전을 찾은 외국인 수는 2025년 기준 119만 1379명으로, 1년 전(103만 9545명)보다 15만 183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외국인 대전 방문자 수는 코로나 19가 발발한 2020년 12만 1456명, 2021년 12만..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