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추석 명절 응급의료체계 가동

  • 전국
  • 수도권

인천 중구, 추석 명절 응급의료체계 가동

환자 진료 발생 신속 대응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

  • 승인 2024-09-11 13:5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1 홍보물 (2024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약국)
인천시 중구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추석 연휴 응급 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명절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응급상황이나 환자 진료 발생에 신속히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구보건소에 상황실을 운영,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진료 일정 안내, 관련 시설 운영 현황 점검, 감염병 관리, 재난 또는 방역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을 추진한다.



특히 관내 종합병원인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인항로 27), 인천기독병원(답동로30번길 10)과 함께, '영종국제도시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하늘중앙로 193)을 통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중 종합병원 응급실 2곳에서는 '중증 응급환자'를,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에서는 '경증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영종 이엠(EM)365의원(하늘달빛로 84)'을 통해 심야 시간 아동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심야약국인 인일약국(연안부두로 9)과 하늘그린약국(신도시남로 137), 튼튼약국(하늘중앙로195번길 11) 총 3곳은 물론, 달빛어린이병원 협력 약국인 하늘365약국(하늘달빛로 84) 1곳을 통해 야간 의료 공백 해소를 도모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응급의료의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 감사하다"라며 "구 차원에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중구 누리집, 중구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2.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3.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4.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공개
  5. [월요논단] 충청권 희생시켜 수도권 살리려는 한전 송전선로 철회하라
  1.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2. 대전시 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3. [건강]팔 안 들리는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어깨 관절 구조 바꾸는 치환술
  4. '수학문화를 과학기술 대중화의 새로운 문화로' 수리연 정책 포럼 성료
  5. [건강]반복되는 사레, 사망 초래할 수 있는 연하장애의 위험신호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여야 대표의 극적 합의 없이는 이와 관련해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의에 동의한다면 한 발씩 양보해 극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야 견해차가 크고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앞 정략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합의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3월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TK) 특별법을 패키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은 국힘이 대전충남도 TK..

이 대통령 “위기는 곧 기회”… 중동 위기 선제적 대응 강조
이 대통령 “위기는 곧 기회”… 중동 위기 선제적 대응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며 중동지역 위기 상황의 철저한 대응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객관적 상황은 우리만 겪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겪고 있는 것이고, 결국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비하느냐,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다음 결정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수급과 가계 불안 상황이 엄중한 만큼 이에 상응하는 비상한 대책도 필요하고, 전략적 협력 국가들과 공조해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대체 공급선을 신..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여야 정당과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당에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출마 예정자들은 후원회를 차리면서 조직 정비와 함께 공약 구체화에 나서는 등 다가오는 경선 대비에 총력전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공천에 앞서 갈등과 신경전도 표면화돼 지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우선 여야 대전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후보 선출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