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대전세종충남본부, 서산중앙새마을금고 'MG드림하우스'개소식 개최

  • 전국
  • 서산시

MG새마을금고 대전세종충남본부, 서산중앙새마을금고 'MG드림하우스'개소식 개최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 지원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서 사회의 손길과 온정이 필요한 곳에 지원 다짐

  • 승인 2024-11-19 11: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MG새마을금고 대전세종충남본부, 서산중앙새마을금고 'MG드림하우스'개소식 개최 사진


서산중앙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18일 충남 서산 지역 내 노후된 아동·청소년 그룹홈의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MG드림하우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MG드림하우스 매칭금고인 서산중앙새마을금고 가제현 이사장과 행복한 둥지 공동생활가정 이희규 시설장은 금융교육 및 생활복지 지원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서산중앙새마을금고 가제현 이사장은 "금번 MG드림하우스 사업 선정으로 인해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금융기관으로서 사회의 손길과 온정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유태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은 "MG드림하우스를 통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새마을금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첫 발을 내딛은 "MG드림하우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 세대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및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시작된 아동,청소년 그룹홈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전국 새마을금고가 함께 협업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하는 그룹홈 시설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지역 새마을금고가 해당 그룹홈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및 생활 지원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이들을 함께 돌보는 공동 돌봄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4.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5.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직업교육 새 시대 선도한다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