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더샵그라비스타와 주차장 공유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킨텍스, 더샵그라비스타와 주차장 공유 업무협약

  • 승인 2025-03-27 11:2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KINTEX 이미지] 킨텍스-더샵그라비스타 업무협약식(1)
킨텍스는 26일, 일산더샵그라비스타 단지관리위원회(이하 더샵그라비스타)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주차장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킨텍스가 제3전시장 건립공사에 따라 제1전시장 주차장 운영을 중단하면서 생긴 부족한 주차난을 해소하면서 이와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야간시간 부족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더샵그라비스타는 킨텍스 2전시장 맞은편에 인접한 아파트 단지로 594세대가 거주 중이다.



협약에 따라 킨텍스는 운영시간 이후 입주민들에게 일정 구역의 주차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 더샵그라비스타는 낮 시간 동안에 전시장 관계자들의 주차 편의를 지원하게 된다. 킨텍스와 더샵그라비스타 측은 원활한 이용을 위해 상호간 차량 번호를 등록하여 운영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3전시장 건립에 따른 주차문제를 지역과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고양시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데 킨텍스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킨텍스 제3전시장 공사로 인한 주차 공간 축소에 대한 대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준공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5.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헤드라인 뉴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 신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기록한 '넬슨신 애니메이션박물관'이 대전에 들어설 전망이다. 현재 경기도 과천에서 운영 중인 '넬슨신 애니메이션 아트박물관'이 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이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넬슨 신의 고향인 대전이 유력 후보지로 떠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에 따르면, 넬슨 신은 지난 1월 29일 대전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갖고 박물관 이전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대전 이전을 전제로 한 실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넬슨 신은 올해 90세를 맞은..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