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 중심 '우미린 트리쉐이드' 민간임대 입주자 모집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전 도안 중심 '우미린 트리쉐이드' 민간임대 입주자 모집

도안2단계 개발사업 중심부 '입지' 고평가
각종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 높은 기대감
신도시답게 교통·교육 등 각종 인프라 구축

  • 승인 2025-04-16 16:39
  • 신문게재 2025-04-17 5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우미린트리쉐이드 투시도
대전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투시도.
(주)부원건설은 대전 유성구 도안 2-3지구(27·28BL)에 공급하는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민간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우미린 트리쉐이드는 도안 2단계 개발사업 중심부에 자리한 '입지'와 신도시 개발에 따른 각종 호재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곳이라는 평가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8층, 11개 동, 총 1754세대 규모다. 공동주차대수는 2915대로 세대당 1.66대다.

민간임대아파트를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인 1375세대는 2022년 완판됐으며, 현재 84㎡ 타입 379세대 민간임대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2년마다 갱신할 수 있으며 최대 10년간 임대가 가능하다.

우미린 트리쉐이드는 도안에 새롭게 조성된 택지지구인 만큼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 등 모든 프리미엄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인접 지역엔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을 비롯해 2단계 개발을 위한 사업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 상승은 물론 대전의 중심 주거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아파트 단지 내 공간은 중앙광장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채워진다. 어린이 놀이터과 산책로 등을 배치해 자연 친화적 주거환경을 누리고, 실내 체육관과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카페, 그룹스터디룸, 어린이집, 실버 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입주민 건강과 주민 커뮤니티를 조성해 생활 편의성을 제공한다.

단지 내 쾌적성도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최장 동간 거리가 120.1m로 입주민 사생활 침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함은 물론, 개방감과 조망권 등 풍부한 채광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남동·남서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게 효율도 높였다.

여기에 신도시답게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계획돼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주변 녹지 공간도 풍부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 종합운동장과 보조야구장 등 대규모의 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도 예정돼 각종 체육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대전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위치적으로 대전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도안은 꾸준한 수요가 있는 곳인 데다, 시간이 지날수록 각종 인프라 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에 인기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4.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5. "원수 대비 99.4% 수돗물화, 영향 없어"vs"잔류 염소만으로 단정은 일러"
  1.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2. 충남대병원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 개최
  3.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시민안전 수호하고 공정한 경찰 최선"
  4. 與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행 "낙선 후보 지지세 향방 관건"
  5. 법인카드 관리 회계과장이 5년간 16억원 회삿돈 횡령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잇따라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펼쳐지자 중앙 정치권을 향한 지역사회의 공분도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수도 완성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데다 여야 지도부 모두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개헌 동시투표는 배제, 관련 특별법은 지연 우려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 주도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우원식 의장 등 187명 발의)을 마련, 지난 3일 의안 접수까지 이뤄졌다. 개헌안은 기존 한문인 헌법 제명의 한글화를 비롯해 부마항쟁과 5·18민..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