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청소년과 어린이 위한 축제 연이어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함안군, 청소년과 어린이 위한 축제 연이어 개최

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가정의 달

  • 승인 2025-04-17 13:0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함안군, 5월 청소년어린이 위한 행사 ‘풍성’
함안군, 5월 청소년어린이 위한 행사 '풍성'<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일과 4일 양일간 함주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대규모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행사는 '2025년 청소년 한마음축제'와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로 구성돼,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함안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아동과 청소년에게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군은 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5월 3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리는 '청소년 한마음축제'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의 노래와 댄스 경연, OX 퀴즈 이벤트, 각종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가수 경서예지, 먼데이키즈 등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5월 4일(일)에는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된다.

마술과 버블쇼,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진행되며, 에어바운스, 양 먹이 주기, 작은 동물원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명랑운동회, 스탬프 투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관내 학교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함안군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과 아동이 중심이 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함안=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4.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는 양승조·박수현 후보가, 세종시장 경선에서는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두 지역 모두 양자 대결로 압축돼 최종 승부가 가려지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충남지사·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개표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두 지역 모두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치러..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