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7일(음력 4월 1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7일(음력 4월 1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07 08:38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7일(음력 4월 1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망설이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니 자신감있는 쪽으로 시도함이 좋고 지금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용기있는 결단이 요구된다. ㄱ ` ㅅ ` ㅊ성씨는 두 가지 일을 놓고서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생각하라. 승리를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









▶ 소띠



작은 것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일상생활에 만족한 조화를 이루면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이며 마음의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이상을 높게 보면서 한탄하는구나. ㅁ ` ㄴ ` ㅇ성씨는 애정에 이탈은 자신을 멸하게 한다.







▶범띠



자기의 자존심을 지키고 소신껏 자신을 지키는 자만이 승리할 수 있고 혼자서 자포자기하지 않는 자 웃음으로 살 수 있다. 겉으로는 짓밟힐망정 그대의 마음만은 짓밟히지 말아야 할 듯. 4 ` 5 ` 6월생 빨간색 옷으로 자신의 변화를 가져라.







▶토끼띠



어려움이 따른다 해서 이성을 잃지 마라. 자신과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인만큼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고 지켜라. ㅅ ` ㄴ ` ㄷ성씨 확장하려는 사업은 좀더 시간을 갖고 차분히 계획을 세워 추진하면 길하다.







▶용띠



괴로워하기 이전에 그대가 이제껏 발견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반성해 보라. 어떠한 사업을 하던지 간에 그 토대가 되는 것은 신용이고 도덕임을 알아야 할 때. 진실만이 통하다는 것을 알아라. ㄱ ` ㅅ ` ㅍ성씨 정신을 가다듬고 가정을 생각할 때다.







▶뱀띠



부부간의 애정은 높은 사랑보다는 작은 것부터 줄 수 있는 애정이 되어야 한다. 몸 따로 마음 따로 라면 행복한 조화를 이룰 수 없지 않겠는가. 많은 대화를 갖고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이끌어 나갈 때 가정 또한 만사형통.







▶ 말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갚아야 한다. 본인을 믿어주는 만큼 상대 또한 믿고 실망 시키지 마라. 자녀들에게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주며 일을 찾아야 나갈 때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차근차근 진행하라 큰 성과 있겠다.







▶양띠



마음을 비우고 만족감을 찾도록 노력하라.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항상 마음이 조급하고 초조한 상태. 서로가 마음이 화합되지 않으니 만족을 찾지 못하는 격. 세월만 허비하지 말고 노력하여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이치를 알라.







▶원숭이띠



몸은 분주하고 짜증나는 일 많지만 신중을 기하고 내실을 기함이 좋겠다. 절호의 기회가 찾아와 한 몸에 인기를 받을 수 있겠으나 교만과 애정에 불만을 나타내는 것만은 금물. 기회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운이 함께 함을 알라.







▶ 닭띠



한번쯤은 자신을 뒤돌아보고 생각하라. 모든 것을 생각한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법. 자기만족을 위해 남을 딛고 일어서려는 것은 욕심이요 허세다. 매사 과욕을 부리지 말고 침착하게 처신할 것. 이성은 정리하다 너무 어수선하다.







▶ 개띠



시간은 매어 놓을 수 없는 법 한 가지 일에 너무 집착하다 세월 가는 줄 모르는구나. 빨리 정리하고 새롭게 단장하라. 3 ` 7 ` 9월생은 ㅈ ` ㅂ ` ㅇ성씨를 너무 믿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용기가 필요할 때다.







▶돼지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어떠한 일을 추진할 때는 서두름보다는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검토하라. 남에게 좋은일만 하게되니 남는 것은 손해를 가져올 뿐이다. 1 ` 2 ` 12월생 동 ` 북쪽 사람과 함께한다면 길할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세종시, 전국 최고 안전도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