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 대형유통사 상생 협력 특별 판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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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 대형유통사 상생 협력 특별 판매전

소상공인 오프라인 판로 개척
12월 31일까지 참가 기업 접수

  • 승인 2025-05-20 10: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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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 김해점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5월부터 농협 하나로마트 김해점과 연계한 '지역 대형유통사 상생 협력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 소재 소비재 제조기업이 직접 참여해 자사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단기 팝업 형태로 운영된다.



참가 업체에게는 농협하나로마트 김해점 입점 수수료와 행사 장소 사용료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판매 수수료는 마트 측과 협의하에 최소한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농협하나로마트 김해점의 문자홍보 등 소비자 대상 마케팅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어 중소기업에는 매출 증대의 기회, 소비자에게는 지역 우수상품을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올 12월 31일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또는 소상공인지원팀 문의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관내 우수 기업 제품들이 보다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유통 채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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