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도시브랜드평판 역대 최고 순위…1년 만 35계단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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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도시브랜드평판 역대 최고 순위…1년 만 35계단 ‘UP’

‘국방산업 중심지’ 논산, 빅데이터 분석서 브랜드 가치 급등
전국 도시 브랜드평판서 눈부신 도약, 미래 경쟁력 입증
국방군수산업 중심·농업 세계화 주도 등 행정 혁신 정책 차별

  • 승인 2025-05-26 10:4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감도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감도
‘2025년 5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논산시가 역대 최고 수치인 47위를 기록하며 논산시 도시 브랜드의 미래 가치와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2025년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한 달 간 수집한 도시 관련 빅데이터 6,186만 여 건을 분석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산출됐다.



논산시는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며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35계단이나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논산시 브랜드는 평판 지수는 참여지수 33,891, 미디어지수 180,769, 소통지수 83,355, 커뮤니티지수 203,914를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501,928로 분석됐다.



특히,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가 2025년 4월 대비 각각 약 3배, 2배 가량 급증하며 논산시가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논산시 도시 브랜드의 대외적 이미지와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5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 장면 (2)
2025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 장면.
논산시는 ‘국방군수산업도시’라는 뚜렷한 비전을 바탕으로 국방군수산업단지 조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및 관련 기업 유치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내며 ‘국방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인재 육성 기반 마련, 맞춤형 정주 여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등 인구 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팜 도입 등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하고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런칭과 논산을 대표하는 ‘딸기’와 대표 농식품 등을 활용한 해외 박람회 및 특색 있는 지역축제 개최 등을 통해 농업의 세계화를 선도하며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외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이 이번 브랜드평판 순위로 명확히 입증됐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모든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행정 혁신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논산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논산을 전국을 넘어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도시로 변화시키고, ‘살기 좋은 논산’, ‘살 만한 가치가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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