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통령기 파크골프대회 대학부 女 '1위'

  • 사회/교육
  • 사건/사고

대전대, 대통령기 파크골프대회 대학부 女 '1위'

혜화커뮤니티칼리지 스포츠과학과 파크골프팀 쾌거

  • 승인 2025-05-26 16:56
  • 신문게재 2025-05-27 7면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보도사진1_단체사진_250526
대전대 혜화커뮤니티칼리지 스포츠과학과 파크골프팀이 23일 경남 양산 황산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대통령기 파크골프대회'에서 대학부 여자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전대 제공
대전대(총장 남상호)는 혜화커뮤니티칼리지 스포츠과학과 파크골프팀이 23일 경남 양산 황산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대통령기 파크골프대회'에서 대학부 여자부문 1위를 차지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통과한 700여 명의 선수와 300여 명의 관계자, 그리고 대학부 67명의 선수가 참가해 양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전대 스포츠과학과는 신입생 이한구, 이경민, 구미선, 이연수 학생이 개인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구미선(1학년) 학생은 여자부 18홀 경기에서 63타를 기록하며 준우승자와 단 2타 차이로 우승을 확정지으며 탁월한 실력과 강인한 집중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대전대 스포츠과학과의 경쟁력 강화와 파크골프학과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성과로, 대학스포츠 발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선 학생은 "파크골프는 제게 건강뿐 아니라 소중한 인연까지 선물한 운동"이라며 "승패를 떠나 함께 웃고 즐기는 과정에서 큰 행복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전대 혜화커뮤니티칼리지는 만학도를 위한 단과대학으로 지난해 스포츠과학과, 지식경영학과, 케어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를 신설했으며, 9월에는 국내 최초 4년제 파크골프학과와 서예미술학과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lalaej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