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옥주골 창작소 풍류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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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옥주골 창작소 풍류 음악회 개최

인문학·국악 접목 강의형 공연

  • 승인 2025-06-04 15:47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진도
전남 진도군에서 열린 풍류 음악회./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 옥주골창작소와 진도군청년문화아트컴퍼니아리락이 국립남도국악원과 협업해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두 번째 거점 공간인 옥주골창작소에서 인문학과 국악을 접목한 강의형 공연인 '2025 해설이 있는 풍류 음악회'를 선보였다.



4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국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접근 방식으로 우리 전통예술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민요의 생명력과 지속가능성, 우리문화 굿 이야기, 진도와 남미의 민속탐험, 샘물 같은 우리 전통춤, 우리 땅 아이들 노래 전래동요, 탈춤의 선, 피리와 대금 소리를 따라가는 진도의 문화, 한국전쟁과 음악 등의 주제로 총 8회의 공연이 3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 중이다.



풍류 음악회는 관람료가 무료이며, 국립남도국악원 전화접수를 통해 매회 선착순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진도군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옥주골창작소는 방치됐었던 옛 중앙의원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꾸며 2024년에 열었고, 지금은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거점으로 사용되고 있다"라며, 옥주골창작소 입주작가인 임현호 작가와 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이번 공연의 기획 과정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다"라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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