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기술혁신 선도기업 8개 사 인증서 수여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기술혁신 선도기업 8개 사 인증서 수여

연구개발지원금 최대 1억원…지방세 감면 지원

  • 승인 2025-06-11 00: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6.10 김해시 정례브식 개최
지난 6월 진행된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8개 사 업무협약식./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오는 17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선정된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8개 사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차를 맞은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5대 전략산업(의생명·의료기기, 디지털 물류, 스마트센서, 미래자동차, 지능형 로봇) 분야 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난 3월부터 한 달여간 모집한 결과 8개사 모집에 총 36개사가 참여해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매출액, 기술 성숙도에 따라 도전트랙과 성장트랙으로 나눠 지원받는다. 매출액 20억 원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도전트랙은 연구개발과제 수행에 필요한 전용자금 최대 4000만 원과 지방세 감면 등이 지원된다.

매출액 20억 원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트랙은 연구개발과제 수행에 필요한 전용자금 최대 1억 원과 지방세 감면 등이 지원된다.

올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다울피피티, 에스티원, 웨이브트리, 캠프티 도전트랙 4개 사, 비앤테크, 에이덴, 에프디씨, 엘앤지 성장트랙 4개 사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기업에 대해 기술 컨설팅, 판로 개척, 해외 진출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혁신 성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