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방안보실 1차장 김현종·2차장 임웅순·AI수석 하정우

  • 정치/행정
  • 국정/외교

대통령실 국방안보실 1차장 김현종·2차장 임웅순·AI수석 하정우

국가안보실 3차장은 오현주 주교황청대사관 특명전권대사
대통령실 16일 인선 발표… 임웅순 2차장은 대전 출신

  • 승인 2025-06-15 14:17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20250615013316_PYH2025061504480001300_P2
강훈식 비서실장(중앙)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왼쪽),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오른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에 김현종 전 국방개혁비서관, 2차장에 임웅순 주캐나다대사관 특명전권대사, 3차장에 오현주 주교황청대사관 특명전권대사가 임명됐다.

이재명 정부가 신설한 ‘AI미래기획수석’은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이 맡았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5일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전남 영광 출생으로 육군사관학교(44기)를 졸업한 김현종(65년생) 1차장은 국방부 육군본부 정책실장과 육군 5군단장·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등을 지냈다. 강 실장은 "국방부 미군정책과 육군본부 정책실장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등을 역임한 군 정책 분야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20250615013322_AKR20250615028000001_02_i
국가안보실 2차장에 임웅순·3차장에 오현주
대전 출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임웅순(64년생) 2차장은 외무고시(22회) 합격 후 외교부 인사기획관과 주미합중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을 지냈다. 강 실장은 “풍부한 대미 외교 경험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외교협상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관철시킬 것"이라고 했다.

광주 출생으로 고려대 서문학과를 졸업한 오현주(68년생) 3차장은 외무고시(28회)로 임용된 후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CERF) 자문위원, 외교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차석대사, 유니세프 집행이사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강 실장은 “최초의 여성 주교황청 대사로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구 자문위원 등 다양한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정우(77년생) AI미래기획수석은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네이버 AI Lab 소장, (사)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과실연) 공동대표, 네이버 Future AI 센터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다. 강 실장은 “국가가 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은 성과를 공유하는 AI 선순환 성장전략을 강조한 AI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서울=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5.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1.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2.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3.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4.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5.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