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장애청소년문화예술프로그램 성료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장애청소년문화예술프로그램 성료

  • 승인 2025-06-18 16:4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보도의뢰 사진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장애청소년문화예술프로그램 성료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17일, 장애청소년문화예술프로그램 '프레임 속 프레임'의 쇼케이스(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프레임 속 프레임'은 2022년 경기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로 4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 장애청소년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에는 장애 청소년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의 '프레임'을 전환하자는 의미와,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영상이라는 예술적 '프레임' 안에 담아내겠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8일 첫 시작을 알렸으며,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되었다. 고양특례시 관내 4개 고등학교(도래울고, 무원고, 저현고, 화수고)의 특수학급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뮤직비디오 영상 제작'을 주제로 ▲팀 구성 및 스토리 회의 ▲문화예술체험활동 ▲영상 촬영 등의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이끌어냈다.

이번 발표회는 뮤직비디오라는 주제에 걸맞게 영상 중심의 쇼케이스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드라마팀, 댄스팀, 드로잉팀으로 나누어 제작한 뮤직비디오 영상 4편이 상영되었다. 영상 상영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 소개와 참가 청소년들의 비하인드 토크가 이어졌으며, 수료증 수여를 통해 모든 참여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축하 무대로는 이루다학교 아리아난타팀과 청소년 댄스동아리 레드몬스터의 무대가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황세연 토당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 누구나 문화예술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4.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5.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1.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2.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4.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5.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