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20일(음력 5월 24일) 庚申 금요일

子쥐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4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36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48년생 이익을 보려면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60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72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84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96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25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을 주의하라.

37년생 내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49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른다.

61년생 일단 양보한 후에 따져 보라.

73년생 부모님께 재산을 분배받을 생각을 말라.

85년생 좋은 일, 승진 운도 기대 된다.

97년생 시험, 취직 모두 좋은 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6년생 걱정하던 일이 스스로 풀리리라.

38년생 주위 사람들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50년생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하라.

62년생 생각하지 않던 후원자의 도움이 있다.

74년생 손해만 보니 친구와 어울리지 말 것이라.

86년생 좋은 기회가 왔다. 꽉 잡으라.

98년생 운명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27년생 지금 그 단방 약은 믿을 수 없다.

39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51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63년생 친구, 형제의 일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75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87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99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8년생 그간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40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52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64년생 반드시 배우자와 상의하라.

76년생 걱정 말라 해결될 것이라.

88년생 왜 이리 나의 어깨가 힘이 빠지는가.

00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9년생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41년생 친구, 형제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53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65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77년생 가족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89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01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30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42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54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66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78년생 공적에 대한 포상을 받는다.

90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02년생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1년생 미리 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43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55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67년생 부부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79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91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03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32년생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44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운이라.

56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68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80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92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04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45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57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이라.

69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81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93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05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34년생 지나간 좋은 날을 회상한다.

46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58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70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82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94년생 건강 주의, 특히 설사, 대장병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權門貴族格(권문귀족격)으로 나의 가문이 귀족에 속해 있어 아무 어려움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힘과 능력 때문에도 그렇지만 주위의 여건이 잘 맞아 떨어져 참 많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라.

35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47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59년생 친구, 형제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71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83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95년생 그동안의 고통에서 시원스럽게 해방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