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9급 공무원 시험, 평균 경쟁률 9.79대 1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교육청 9급 공무원 시험, 평균 경쟁률 9.79대 1

교육행정 직렬, 12.35대 1로 최고 경쟁률
필기시험 점수 확인, 7월 14일부터 온라인 제공
최종 합격자 발표, 7월 21일 예정
공무원 직업 안정성, 수험생 관심 지속

  • 승인 2025-06-22 07:29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세종시교육청
시교육청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도 9급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서 평균 경쟁률 9.79대 1을 기록했다고 6월 21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6월 21일 새뜸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교육행정 직렬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행정 일반 직렬에서는 20명 선발에 247명이 응시해 12.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육행정 장애 직렬은 2명 선발에 3명이 응시해 1.5대 1, 교육행정 저소득 직렬은 1명 선발에 6명이 응시해 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기타 직렬에서는 ▲전산 직렬 4명 선발에 23명이 응시해 5.75대 1 ▲사서 직렬 1명 선발에 1명이 응시해 1대 1 ▲시설(건축) 직렬 1명 선발에 4명이 응시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험생들은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전인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본인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7월 21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번 시험의 높은 경쟁률은 공무원 직업의 안정성과 매력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을 반영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 후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이 세종시교육청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