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중학교, 청렴 캠페인 진행

  • 전국
  • 태안군

만리포중학교, 청렴 캠페인 진행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

  • 승인 2025-06-27 08:5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크기변환]0626(목) - [만리포중학교] 실시
청렴 캠페인 참석자 모습


태안군 만리포중학교(교장 이기원)는 6월 25일 본동 중앙 현관에서 교직원·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온 마음이 함께 하는 청렴'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직원과 학생에게 청렴의 지표를 형성하고 청렴의 의의를 다 함께 되짚음과 동시에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이기원 교장은 "청렴은 나로부터 경각심을 가지고 지속해야만 세상이 아름다워 진다"는 청렴공동체적 내용을 강조했고 청렴의 의의와 청렴함으로써 달라지는 삶에 대한 의문을 '왜?', '어째서?'라는 질문에 풀어 명확한 길을 제시했다.



또한 무엇이든 깨끗이 닦아내는 손수건처럼 마음 역시 늘 살피고 닦아야 한다는 의미가 깃든 청렴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A 학생은 "멀게만 느껴지던 청렴에 대해 다시 생각 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청렴한 삶이란 나이와 상관없이 가치 있는 일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기원 교장은 "이번 캠페인에서 학생들 역시 청렴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만리포중학교의 새로운 도약 앞에 든든히 버텨줄 청렴이란 기둥이 학교를 빛내줄 것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4.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5.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1.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2.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4.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5.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