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 '평생교육이용권' 재도전 기회...7월 10일까지 접수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민, '평생교육이용권' 재도전 기회...7월 10일까지 접수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시작
선정 시민에게 35만 원 교육비 지원
일반, 노인, 디지털 유형으로 신청 가능
평생학습 참여 촉진 위한 다양한 지원

  • 승인 2025-06-29 15:41
  • 수정 2025-06-29 16:43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재단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세종시민들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남궁 영)은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2차 모집을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세종시민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1인당 35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원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세종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받은 포인트는 강좌 수강료와 관련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2025년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번 2차 신청은 ▲일반(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노인(65세 이상) ▲디지털(30세 이상) 유형으로 나뉘며,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및 노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디지털 이용권은 디지털 전문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기관 정보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http://www.lll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궁 영 원장은 "평생학습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권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습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평진원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