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취임후 3년 최대 성과는 1300억 투자 기업 4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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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취임후 3년 최대 성과는 1300억 투자 기업 4개 유치

방산 우주기업 두원중공업, 한켐, 한국석유공업 3곳 유치해 1300억 투자 250여개 일자리 창출. 한마음혈액원 유치 200여명 상시 근무

  • 승인 2025-07-01 10:03
  • 수정 2025-07-01 14:27
  • 신문게재 2025-07-02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1일 황규철 옥천군수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의 군정 성과를 발표하면서 최대 성과로 기업4곳 유치를 꼽았다.

황규철 군수는 직원조회에서 "지난 3년 간 군민의 성원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군정의 여러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 큰 옥천의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마음혈액원과 사랑의 헌혈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옥천군은 지난해 대한민국 혈액 공급의 핵심축이자 연구원, 간호사, 행정직원 등 200명 이상의 인력이 상시 근무가 가능한 한마음혈액원 중부분원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최근 장계관광지 호텔 민간사업자 공모를 완료해 옛 명성을 되찾을 전기를 마련했으며 방산 및 우주개발 분야의 선도적 기업인 두원중공업을 비롯해 한켐(주), 한국석유공업(주) 등 유망 중견기업 3곳을 유치해 1300억 원 투자와 2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산업 기반을 강화했다.

황규철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옥천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며 "취임 3주년을 맞아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현장에서 군민과 호흡하며 함께 성장하는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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