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3대가 나라지킨 ‘병역명문가’ 2가문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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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3대가 나라지킨 ‘병역명문가’ 2가문 표창

김상훈 가문 7명, 이희식 가문 3명 현역으로 병역 이행

  • 승인 2025-07-03 10:25
  • 수정 2025-07-03 14:05
  • 신문게재 2025-07-04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이 병역명문가 2 가문에 표창장을 3일 수여했다.

병역명문가 제도는 병무청이 3대에 걸쳐 모두 성실히 병역을 이행한 가문에 대해 조국 수호에 헌신한 공로를 기리고 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대외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가문은 김상훈(56년생), 이희식(61년생) 가문으로 각각 7명, 3명의 가족이 현역으로 병역을 이행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대를 이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가문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청년세대에게도 국가에 대한 헌신의 중요성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에서는 제도 시행 이후 총 28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병역명문가는 체육시설 이용료, 주차요금, 전통문화체험관 이용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옥천=이영복 기자

사진8) 병역명문가 김상훈 (1)
옥천군의 병역명문가 김상훈 가문
사진8) 병역명문가 이희식
옥천군의 병역명문가 이희식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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