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장 홍소영·관세청장 이명구·행복청장 강주엽 임명

  • 정치/행정
  • 국정/외교

병무청장 홍소영·관세청장 이명구·행복청장 강주엽 임명

李 대통령 차관급 공직자 인선 단행
국토2차관 강희업·교육차관 최은옥·과기1차관 구혁채·과기혁신본부장 박인규
중기차관 노용석·보훈차관 강윤진·국가유산청장 허민·법제처장 조원철·질병청장 임승관

  • 승인 2025-07-13 16:20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20250713012911_PYH2025071306230001300_P2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차관급 추가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홍소영 대전·충남병무청장을 병무청장으로 임명하는 등 13일 모두 12명의 차관급 인선을 단행했다.

우선 병무청장은 최초로 여성인 홍소영 대전·충남병무청장이 맡았고, 관세청장은 이명구 현 차장, 행정중심복합도시청장은 강주엽 행복청 차장이 임명됐다.



인선 결과를 발표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홍 병무청장은 세심한 배려 등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병영 문화를 만들 적임자"라고 했고, 이명구 관세청장에 대해선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인물", 강주엽 행복청장은 “업무 연속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국가유산청장은 허민 전남대 교수가, 질병관리청장은 임승관 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추진단장이, 법제처장은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을 지낸 조원철 변호사가 맡았다.



강 대변인은 “허 청장은 무등산권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작업의 총괄 작업을 맡아 최종 인증까지 이뤄낸 경력자”라고 했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에 대해선 "코로나19의 현장 대응을 이끌었던 경험을 가진 적임자"라고 했다.

5개 부처 차관급도 임명했다.

교육부 차관은 지역거점 대학 육성 및 교육 혁신을 이끌어온 최은옥 전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과학기술의 대중화와 인재 양성에 큰 노력을 기울여온 구혁채 과기부 기획조정실장,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박인규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국가보훈부 차관은 최초의 여성 서기관과 국장에 오른 강윤진 보훈단체협력관, 국토교통부 2차관에는 전통적 교통수단과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인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유니콘기업 100개 시대를 뒷받침할 노용석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서울=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5.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1.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2.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3. 6.3지선 예비후보자 등록, 양승조 충남도백(道伯) 도전
  4.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5. 입춘에도 춥다… 일교차로 인한 빙판사고 주의보는 계속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