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무료 물놀이장 3곳 18일 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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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무료 물놀이장 3곳 18일 부터 운영

7월18일~8월24일 까지. 뱃들공원, 결초보은문화누리관, 숲체험휴양마을 3개소 운영

  • 승인 2025-07-16 09:58
  • 수정 2025-07-16 13:56
  • 신문게재 2025-07-17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7.16.아이들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지난해 보은읍 뱃들공원의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터 모습.
보은군은 보은읍 뱃들공원, 결초보은 문화누리관과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등 3곳에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38일간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무료 물놀이장으로 운영한다.

유아 전용 공간에는 에어풀, 워터팡팡, 징검다리 슬라이드 등을 갖춰 영유아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그늘막 쉼터 25동, 매점, 샤워장,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현장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14명을 상시 배치하고, 주말에는 주차요원 2명을 추가 배치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또한,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야외광장에서도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전용 물놀이장을 별도로 운영한다.

운영시간과 휴장일은 뱃들공원 물놀이장과 동일하고 1일 3회(10:00~12:00, 13:00~15:00, 15:00~17:00) 회차제로 운영되며 동시 수용 인원은 어린이 기준 30명으로 선착순 입장이 이뤄진다.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은 8월 24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약 1300㎡ 규모로 폭포, 족욕체험장, 스파체험장, 대형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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