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의원, 국민 간 건강권 보장 정책 토론회 개최

  • 정치/행정
  • 국회/정당

장종태 의원, 국민 간 건강권 보장 정책 토론회 개최

18일 국회의원회관서 대한간학회와 함께 개최

  • 승인 2025-07-17 14:02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포스터]간염_정책_글로벌화를_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간학회(이사장 김윤준)와 ‘간염 정책 글로벌화를 통한 국민 간 건강권 보장 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간염 검진 확대를 위한 국가적 정책 방안과 치료 접근성 확대 방안,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간염 퇴치 전략 수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권덕철 전북대 석좌교수와 대한간학회 이사장인 김윤준 서울의대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는 토론회에서는 장은선 서울의대 교수(대한간학회 의료정책위원)가 ‘우리나라 및 글로벌 간염 정책에 대한 이해’, 김인희 전북대 의대 교수(대한간학회 의료정책이사)가 ‘간염 질환의 사회적 영향과 간염 검진 및 치료 확대를 위한 국가적 노력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패널토론에는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와 정혜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 박영준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장, 윤구현 간사랑동우회 대표, 민태원 국민일보 부국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종태 의원은 "C형 간염은 완치 가능한 질병임에도 국가건강검진에서 검진 대상이 제한적이고, B형 간염도 예방접종을 못한 40~60대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음에도 치료 접근성이 낮은 상황"이라며 "이제는 국가 간염 정책의 기준을 글로벌 수준에 맞춰 상향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한 거버넌스 강화, 치료 대상 확대, 특별법 제정 등의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5.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1.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2.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3. 6.3지선 예비후보자 등록, 양승조 충남도백(道伯) 도전
  4.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5. 입춘에도 춥다… 일교차로 인한 빙판사고 주의보는 계속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