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기후생태 공약 전국 최고 평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 전국
  • 충북

옥천군, 기후생태 공약 전국 최고 평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황규철 군수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SA 등급 이어, 생태 정책 성과 입증

  • 승인 2025-07-27 09:4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지난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며 올해는 전국 159개 지자체가 7개 분야(경제 및 지역 산업 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 관리,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에서 총 401건의 사례를 제출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옥천군은 '기후환경생태 분야'에 응모한 '옥천군 대청호 생태탐방 여행'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며 안동에서 열린 2차 발표심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적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청호 생태탐방 여행은 지역의 천혜 자연자원인 대청호와 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생태관광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 ▲친환경 생태관광벨트 조성 ▲주민주도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태보전과 주민소득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옥천군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4.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5.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1.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2.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3.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4.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5.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