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8일(음력 6월 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8일(음력 6월 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7-28 13:12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8일(음력 6월 4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동기간에 우애가 없으니 불화가 생길 듯. 서로가 양보하고 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노부모님 계신사람 우환이 염려된다. 소 ` 용 ` 닭띠가 가족 중에 있으면 서로 인형을 조심하라. 시비가 엇갈려 형제간에 우애가 우려된다.







▶ 소띠





매사에 신중히 생각해 처리함이 좋을 듯. 특히 북 ` 남쪽 사람과의 인연은 더욱 길하다. 주변 사람과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5 ` 7 ` 11월생 애정면에 구설이 뒤따르니 행동을 조심하고 가정을 지켜라.







▶범띠



미혼은 배필이 생길 듯 하고 사업하는 사람은 일이 번창하니 매사 순조로울 듯. 겸손한 자세로 하루를 보내라. 7 ` 9 ` 12월생 사랑은 양보에서 오는 것 부부는 일심동체인 만큼 화합함이 좋다. 건강에 각별히 신경쓸 때.







▶토끼띠



어느 길이 올바른 길이고 또 잘못된 것인지 판단하기 힘들면 3 ` 5 ` 9월생은 주위사람의 조언을 참고하고 처신함이 좋다. 여행을 가는 것은 좋지만 혼자서는 가지 말 것. 이성문제로 뜻밖에 변을 당할 우려 있으니 몸조심 하라.







▶용띠



두 가지 일을 놓고서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하나만 택하는게 좋다. 선택의 지혜는 분명히 올 것이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선물도 받겠다. 기분전환으로 저녁에 외식이라도 해서 가정에 활력을 불어 넣어라.







▶뱀띠



윗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라.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이 있듯이 ㅅ ` ㅂ ` ㅊ성씨는 서두르지 마라. 4 ` 6 ` 8월생은 차분한 행동으로 인해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을 듯. 남쪽방향이 길하다.







▶말띠



재주도 많고 대인관계도 원만하지만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밀고 나가라. 인생은 곡예사가 줄타는 것처럼 어려울 때와 즐거울 때가 있는 법. 힘들다 속단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전진하라.







▶양띠



겉으로는 진실한 것처럼 대해도 속마음은 이기적인 당신임을 알라. 그런 성격을 버려야 만이 자신도 진실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3 ` 7 ` 11월생은 자신이 만든 복잡한 애정관계를 청산해야 사업에도 대성할 수 있을 듯.







▶원숭이띠



답답한 일들이 목전에 있을지라도 침착하게 처신함이 좋겠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반성하라.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새로운 각오로 전진함이 좋겠다. ㄱ ` ㅁ ` ㅊ성씨 자녀에게 좋은 소식 있을 듯.







▶ 닭띠



분수를 지키고 오만하지 말 것. 열심히 인내하며 씨를 뿌리면 곧 결실이 있다. 친지와 우애를 돈독하게 함이 가정을 화목으로 이끄는 길이 된다. 그리고 사랑에도 꽃을 피우는 결과를 가져올 듯. ㄱ ` ㅅ ` ㅂ성씨 명예가 중요함을 알라.







▶ 개띠



꽃병에 물을 갈아주는 마음씨는 자신의 사업에 에너지를 얻는 것과 같다 하겠다. 구상력이 뛰어난 그대는 실력 발휘하라. 3 ` 8 ` 12월생 금전으로 고통당할 수. 힘겹다 애정을 멀리하다 후일 후회할 일 생길 듯.







▶돼지띠



욕심을 너무나 부리지 말 것. 타인에게 베풀라 하나주멸 셋 ` 넷을 얻는다. 어릴때부터 사귄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받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알 때. 3 ` 7 ` 11월생 모든 것을 너무 내보이지 말고 마음에 문을 닫아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리시장 인근 샌드위치패널 건물 화재… 초진 마쳐
  2. 대전서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안전관리 '비상'…팬 운집에 할로윈 겹쳐
  3.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 명칭 '실무원'→ '실무사'… "책임성·전문성 반영"
  4. 산학연협력 엑스포 29~31일 대구서… 지역대 ‘라이즈’ 성과 한자리에
  5.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1. [편집국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마지막 국정감사
  2. 아산시, "지중해마을에서 가을의 정취 흠뻑 느껴보세요"
  3. 사회안전 지키는 우수 교정공무원 44명 포상…교정의날 80년
  4.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학교, 대전생활과학고
  5. [춘하추동]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출발점, 기후변화 상황지도

헤드라인 뉴스


한화 이글스 반격 시작했다…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에 7-3 승리

한화 이글스 반격 시작했다…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에 7-3 승리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원정 두 경기를 LG 트윈스에 패배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9일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3차전을 7-3 승리로 장식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LG를 맞아 7-3으로 승리했다. 먼저 앞서나간 건 한화다. 2회 말 채은성과 하주석의 연이은 안타로 1사 1, 2루 기회에서 최재훈은 좌전 안타로 상대 좌익수 포구 실책을 유발하며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LG의 반격은 날카로웠다...

[2025 경주 APEC] 한미정상회담서 난항 겪던 한미 관세협상 타결
[2025 경주 APEC] 한미정상회담서 난항 겪던 한미 관세협상 타결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인 29일 한미 정상이 만나 난항을 겪던 한미관세 협상을 타결했다. 대미 금융투자 3500억 달러(497조700억원) 중 2000억 달러(284조1000억원)는 현금으로 투자하되, 연간 투자 상한을 200억(28조4040억원)으로 제한하는데 합의했다.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은 29일 오후 경북 경주에 마련된 ‘2025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관세 협상 세부내용을 합의했다"며 협상 내용을 발표했다. 세부 내용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3500억..

때 아닌 추위에 붕어빵 찾는 발길 분주… 겨울철 대표 간식 활짝
때 아닌 추위에 붕어빵 찾는 발길 분주… 겨울철 대표 간식 활짝

10월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이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을 찾는 발길이 분주하다. 예년에는 11월 말부터 12월 초쯤 붕어빵이 모습을 드러내지만, 올해는 때이른 추위에 일찌감치 골목 어귀에서 붕어빵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29일 대전 최저기온이 5도를 가리키는 등 날씨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이 지역 상권마다 등장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 먼저 장사를 시작한 김 모(41) 씨는 "보통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 붕어빵 장사를 했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