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맞손

  • 경제/과학
  • 대덕특구

충남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맞손

일자리 창출·산업구조 개선·지역 정주율 기대

  • 승인 2025-08-10 14:24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충남대_전경
충남대(왼쪽)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
충남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힘을 모은다.

충남대 산학협력단과 특구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는 7일 '대덕특구 내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덕특구 내 조성된 1000억 원 상당의 투자 자금 중 일부를 활용해 충남대를 포함한 대덕특구 내 딥테크 기반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돕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유망 기술 보유기업 발굴·공동투자 협력,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성장 지원 연계 협력 등을 실시한다.



두 기관은 지역 내 딥테크 기반의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자금 지원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구조 개선, 지역 정주율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

2025년 글로컬대학사업 본지정에 사활을 건 충남대가 제시한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융합 연구,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임남형 충남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과학기술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학과 지역이 동시에 성장하는 글로컬대학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딥테크 기반의 스타트업이 성장하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이를 통해 우수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당진시, 봄감자 파종 관리 당부
  4.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5.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