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한 급식환경 선도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한 급식환경 선도

오는 10월, 개소 10주년 성과 공유 및 미래 비전 제시 자리 마련

  • 승인 2025-08-11 10:23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활동사진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역 내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소규모 급식시설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15년 개소 이후 어린이 급식소 40개소, 사회복지 급식소 21개소 등 총 61개소를 등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 관리 지도, 영양 교육 및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급식의 질을 높이는 한편, 식중독 예방 등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식사를 매개로 마음, 세대, 이웃, 건강을 eat-잇다"라는 독특한 슬로건 아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식문화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단순히 영양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나눔, 마음의 연결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의 주요 사업으로는 ▲연령과 질환에 따른 균형 있는 식단 및 조리법 제공 ▲급식소 맞춤 위생 관리 및 식재료 안전 지도 ▲ 식종사자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어린이와 어르신 대상의 편식 개선 교육 및 건강한 식습관 캠페인 등이 있다.

또한, 다양한 교육자료와 계절별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급식소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급식관리 시스템 도입과 친환경 식단 개발을 통해 급식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급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환경위생과 김은지주무관은"어린이와 어르신 등 급식시설 이용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센터가 맡은 역할이 크다"며 "급식을 통해 세대를 잇고 사회를 연결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10월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1.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2.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5.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서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서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대전 유성구 한전 전력 ICT 대전센터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5분께 전력연구원 건물 외부에 설치된 컨테이너 내부 ESS(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다."건물 밖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10건을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로 ESS 배터리 랙 2대에 설치된 배터리팩 28개가 전소됐다.소방당국은 배터리를 컨테이너 밖으로 반출한 뒤 침수조에 넣어 냉각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