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2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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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2차 접수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 목표

  • 승인 2025-08-15 09:2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청 전경<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다.

부착 장치 종류에 따라 246만 원에서 649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차량 소유주는 총 지원액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다.

온라인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함양군청 환경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운행 제한 단속에서도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차량 운행으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를 줄이고, 지역 대기질을 장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맑은 공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한 대의 차에서 시작될 수 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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