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글로벌 대학과의 교류 및 해외 국제 물류시스템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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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글로벌 대학과의 교류 및 해외 국제 물류시스템 견학’

물류 분야 학부 글로벌 소통 역량 함양
글로벌 물류 협력 네트워크 구축

  • 승인 2025-08-20 11:0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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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스마트 물류·해양산업 분야의 국제 교류 및 현장형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대학과의 교류 및 해외 국제 물류시스템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북아물류대학원과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스마트물류공학전공)가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국립대만해양대와 함께 국제적인 학술교류 및 대만의 물류시스템을 견학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글로벌 대학과의 교류에선 국립인천대학교(INU)와 국립대만해양대학교(NTOU), 베트남 해양대학교(VMU), 태국 부라파대학교(BUU)의 연구자들이 모여 국제 해운 물류 세미나(International Shipping Logistics Academic Seminar)를 가졌고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석·박사생 4명이 발표를 통해 국제 학술교류에 참여했다.

또한, 해외 국제 물류시스템 견학에선 해운 물류에 강한 대만의 기륭(Keelung) 컨테이너 터미널과 크루즈 여격 터미널을 방문해 해운 운송의 현장을 견학하고, 대만 최대의 물류창고인 APL을 방문하여 스마트 물류시스템의 기술적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하며 스마트물류공학 학부생들에게 스마트 물류 분야의 해외 물류 시스템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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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하연성(스마트물류공학전공 1학년) 학생은 "학술교류라는 것이 거창한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 나누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으며 물류 분야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또한, 교재 속 사진과 비디오로만 보았던 물류 시스템들을 실제로 보니 더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고 더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부를 더 깊게 하고 싶어졌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송상화 동북아물류대학원장은 "이번 '글로벌 대학과의 교류 및 해외 국제 물류시스템 견학'을 통해 물류 분야의 글로벌 주요 협력 대학과의 교류를 정례화시켜 인천대학교의 글로벌 물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물류 분야 협력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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