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굿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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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굿즈’ 만든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사회적기업 협의회·㈜코이로
ITC 브랜드·아이로 캐릭터 활용, 첫 굿즈 12월 공개

  • 승인 2025-08-28 16:2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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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28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사회적기업 ㈜코이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오는 9월부터 인천광역시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굿즈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으로 인천교통공사의 ITC 브랜드와 대표 캐릭터 '아이로', 인천 1·2호선 열차 등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가 제작된다.

특히 ▲월미바다열차 ▲청라 바이모달트램 ▲BRT 등 공사 고유의 지식재산권(IP)을 적용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첫 번째 굿즈는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공개된다.

공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등과 협력해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참여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굿즈 사업은 시민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사회적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공사의 ESG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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