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암농협, 조합원에 김장용 배추모종 3천여 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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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농협, 조합원에 김장용 배추모종 3천여 판 지원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임직원 함께 파종·재배…따뜻한 상생 실천

  • 승인 2025-08-29 18:1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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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농협이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장용 배추 모종 3000판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부여 규암농협(조합장 정동현)은 조합원들의 영농비용 절감과 편익 증진을 위해 올해도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장용 배추 모종 3천여 판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규암농협은 관내 63개 영농회 소속 조합원을 비롯해 일부 관외 조합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조합원 1인당 배추 모종 1판(105구)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한 추가 모종이 필요한 농가에는 시중가격의 약 6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해 농가 부담을 줄였다.

이번에 공급된 배추 모종은 규암농협 여성단체인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농가주부모임, 그리고 임직원들이 직접 파종하고 20여 일간 정성을 다해 기른 것으로, 조합원들에게 더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동현 조합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 조합원들이 건강을 지키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농협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며, "지난 5월 벼 육묘 10여만 장을 공급한 데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의 편익과 영농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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