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SEMAS Morning Academy' 정규 과정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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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SEMAS Morning Academy' 정규 과정 편성

중간관리자급 이상 보직자 대상 4일부터 진행

  • 승인 2025-09-04 09:57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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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는 'SEMAS Morning Academy' 운영 모습. 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4일부터 본부 대강당에서 중간관리자급 이상 보직자를 대상으로 'SEMAS Morning Academy'를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보직자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정부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이다. 7월 한 달간 5회의 시범 운영 후,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9월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신설했다.

모닝 아카데미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공단의 핵심 정책 현안, 디지털 정부 추진 대응 전략, 정책의 실효성을 위한 제언 등에 대해 밀도 있게 다루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정규 편성된 모닝 아카데미는 특별주제를 선정해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진행한다.



또 현장 참여가 어려운 지역본부와 센터에서 근무하는 보직자를 위해 온라인연수원을 통한 실시간 강의도 제공한다.

앞으로 모닝 아카데미는 정부 정책 동향 파악, 경영 안정화 지원 방안 논의, 현장 중심 사례 공유, 조직 내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진행해 보직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보직자가 정책 방향과 현안을 명확히 이해하고 의사 결정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역량 내재화를 위해 다양한 강의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공단 보직자들이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경제 환경에 발맞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곧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길이다"라며 "앞으로도 모닝 아카데미를 통해 조직 내부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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