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시민의 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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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민의 상 수상자 선정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현안 해결·경제 성장 기반 확충 기여 공로 인정

  • 승인 2025-09-09 11:39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목포시청
목포시청
전남 목포시가 지난 8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시민의 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지난 9월 8일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그 결과 경제 부문에서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2025년 목포시 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회장은 30여 년간 상공회의소 활동에 헌신해왔으며, 2024년 제25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활동 ▲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 목포신항 인근 산업단지 조성 ▲ 대양산단 전력망 확충 등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자체와 유관기관, 상의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지역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앞장섰다.

특히 김 가공·수출을 선도하는 대창식품 회장으로서 목포수협과 함께 김 1차 가공공장 건립을 추진해 어민 소득 증대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목포복지재단, 장학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 꾸준히 기부하며 교육·복지 분야 발전을 지원하고, 목포시 축제추진위원장으로서 시민 참여형 축제를 이끌어 관광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을 도모했다.

정현택 회장은 이러한 공적에 힘입어 '2025년 목포시 시민의 상' 수상자로 확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제63회 목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목포=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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