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무신사, 10월까지 생활밀착형 7개 점포서 '팝업스토어'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소진공-무신사, 10월까지 생활밀착형 7개 점포서 '팝업스토어'

  • 승인 2025-09-11 15:06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사진자료1]팝업스토어 운영 장소
팝업스토어 운영 장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무신사는 10월까지 생활밀착형 7개 점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025년 중소유통 점포컨설팅' 사업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점포에서 무신사 상품을 판매해 소상공인 점포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젊은 소비층 유입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대전 제로웨이스트샵 은영상점과 서울 프라나 테이블, 프라이데이무브먼트, 베러얼스 제로웨이스트샵, 스왈로 베이커리 카페, 카인드오브썸머, 노마니즘 연희점 등 편집숍과 생활잡화점 7곳에서 진행된다.



팝업스토어에는 무신사 어스와 쉘코퍼레이션이 협업·제작한 '마고, 산(Mago-San)' 컬렉션을 런칭해 소상공인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마고산'은 아웃도어급 경량과 방수 기능을 가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만들어진 파우치, 숄더백, 백팩, 양말, 의류 등 11종으로 구성했다. 또 선발매 기간인 9월 28일까지 상품 구매 시 10~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소진공은 무신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장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매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무신사와 소상공인 점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사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홈쇼핑 판매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3.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4.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5. 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2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1.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 2026년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R&D 예산 75% 증가… 연구재단 29일 설명회
  3. 인미동, 대전.충남통합 속 지방의회 역할 모색… "주민 삶과 민주적 절차 중요"
  4.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성취율 폐지·생기부 기재 축소… 교원 3단체 "형식적 보완 그쳐"
  5.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정부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 지방은 또 빠져
정부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 지방은 또 빠져

정부의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이 수도권에만 집중되면서 지방은 빠졌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면서 네 번째 발표된 부동산 대책인지만, 지방을 위한 방안은 단 한 차례도 담기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두고 지방을 위한 부동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역세권 등 수도권 우수 입지 총 487만㎡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양질의 주택 약 6만 세대를 신속히 공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