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확대...최대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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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확대...최대 200만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인프라
오는 24일까지 신청 가능

  • 승인 2025-09-11 10: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
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가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을, 디지털 인프라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등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추가 지원 규모는 하반기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 39곳, 디지털 인프라 사업 4곳으로, 선정된 곳에는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양산시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신청서와 서류를 양산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지원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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