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송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국가유산돌봄 환경정화 활동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성송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국가유산돌봄 환경정화 활동

  • 승인 2025-09-15 11: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성송면_새마을지도자회 국가유산돌봄
고창군 성송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가 국가유산돌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성송면 부녀회가 최근 국가유산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성송면 계당리 고인돌군에서 제초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제초작업과 환경정화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과 부녀회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고인돌군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식 성송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국가유산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보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정숙 성송면 부녀회장은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쾌적한 성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하였다.

정국진 성송면장은 "성송면의 국가유산이 잘 보존되고 지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가급적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국가유산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 보존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5.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1.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2.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재논의 제안에 후보들 반응 '싸늘'
  3. [내방]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등
  4. 안전지도 해도 사고 나면 무조건 교사 책임?…사라지는 학교 현장체험학습
  5. 'IBS 과학문화센터' 일상 속 과학을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법의날 기획]`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

[법의날 기획]'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가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4월 25일 법의날을 앞두고 대전교도소의 현재 수용상황을 점검하고 교정과 교화를 위한 대전교도소의 미래를 그려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과밀수용에 고령화… 변화하는 수용환경 2. '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