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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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소통·공감 기반 정책 성과 인정

  • 승인 2025-09-16 11:4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부안군이 최근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을 수상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 친화 헌정 대상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16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로써 기초 자치단체 부문에서 2년 연속 소통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 친화 헌정 대상은 2018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으며,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 도를 평가하는 청년 친화 지수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특히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 지원 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우수자치단체로 선정한다.

부안군은 △부안 형 지역정착 청년 일자리 사업 △결혼장려금 및 출생 축하 금 지원 △청년 행복 UP 클래스 운영 △근농 인재 육성재단 장학금 지원 △청춘실험실·부싯돌 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청년 정책협의체, 청년참여예산학교, 청년 포럼 등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과정에 적극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며 소통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부안을 만들기 위해 청년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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