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0월 축제 개막, KBS 가요무대 특집으로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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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0월 축제 개막, KBS 가요무대 특집으로 첫 무대

트로트 거장과 신예 가수 한자리, 세대 아우르는 무대

  • 승인 2025-09-17 07:3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5년 진주 10월 축제, ‘KBS 가요무대’로 화려한 서막!
2025년 진주 10월 축제, 'KBS 가요무대'로 화려한 서막!<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2025 진주 10월 축제의 막을 올릴 첫 무대로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편'을 준비했다.

공연은 9월 29일 오후 7시 30분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국민 MC 김동건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세대를 대표하는 출연진들이 함께한다.

김연자, 배일호, 현숙, 문희옥, 박우철, 강진 등 트로트 대가들이 출연하고, 마이진, 별사랑, 김용빈, 오유진, 미스김 등 젊은 가수들이 무대를 이어간다.

천록담, 춘길, 파파금파, 전하리 등 개성 있는 가수들도 참여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공연은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관람 가능하다.

입장권은 9월 17일부터 진주시청 민원여권과와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 한정으로 선착순 배부된다.

시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종합경기장 주차장 외에도 서경방송 사옥 부지와 KNN 부지에 임시 주차장을 확보했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특집 공연은 진주 10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어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진주남강유등축제,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이어지며 가을 진주를 수놓는다.

빛과 음악, 예술과 드라마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흐름이 도심 전역으로 확산된다.

가을밤, 무대 위 노랫소리에 남강 불빛이 더해지면 진주 거리는 축제의 장이 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10월의 향연은 깊은 울림으로 남는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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